심야식당





심야식당.

요즘 재밌게보고있는 일드!
약간 괴팍하게 생긴 마스터(식당 주인을 이렇게 부르네요)가 운영하는 식당. AM 12시 부터 AM 7시까지 운영한다고 해서 사람들이 '심야식당'이라고 부른다- 라고 설명하더라구요.

드라마는 옴니버스 식으로 구성되어 있고요, 매회 메인으로 등장하는 손님의 이야기를 풀어나가요. 그리고 소재는 소소한 가정식으로 구성되어있구요, 정통 일본음식도 등장하고 때로는 비엔나 소시지라던가 이런 것도 나와요. 그리고 드라마가 끝날 무렵에는 그 회차에서 나온 음식을 만들 때 알아두면 좋은 팁을 알려주는 작은 코너도 있어요. 보는 재미가 쏠쏠한 드라마~
총 10회이고, 저는 지금 6회 까지 본 상황!

그리고 제가 포스팅할 회차는 3화입니다.

<3화 - 오차즈케>

오차즈케는 일본 정통 음식이구요, 만드는 방법은 정말 간단합니다 ㅋㅋ

재료는 - 뜨거운 녹차 한컵, 흰 쌀밥 한덩어리, 차즈케 후리카케(없어도 무방) 연어or매실장아찌(우메보시)or명란젓

만드는 방법은 그냥 쌀밥을 공기에 퍼 담은 다음에 후리카케를 뿌리고, 녹차를 공기의 반정도 부은 다음
연어나 매실장아찌(우메보시) 혹은 명란젓을 위에 살짝 얹으면 끝!
위에 얹는 음식에 따라 "연어 오차즈케" "우메보시 오차즈케" "명란젓 오차즈케"라고 불러요.
위 재료가 없다면 그냥 김치를 얹어도 ok! ㅋㅋ


캡쳐.
주인공 오차즈케 시스터즈.



사랑의 판타지를 좇는 30대 여자들의 우정이야기.
그녀들의 메뉴는 오차즈케. (각자 연어, 우메보시, 명란젓을 시킨다)
마스터는 가끔씩 들러서 수다를 떨고 가는 그녀들을
관찰하면서 여자들에겐 우정은 없는건가-
라고 생각하지만, 결론은 "여자들도 우정 있어!"라는 것.
그 과정이 조금 멜랑꼴리 하긴 한데... -_-;



by 염파석 | 2011/03/24 22:47 | 트랙백 | 덧글(0)

IPOD NANO 3RD_G

올해 9월 24일에 잃어버린 내 아이팟
흐윽... 2년동안 기스도 안내고 아끼면서 썼는데
웬 날벼락

이름 : 클라이브            
기종 : 아이팟 나노 3세대
용량 : 4 기가바이트       
색깔 : 은색                  

다른 주인한테 가서 확 고장이나 나버려! 클라이브!!
자폭해!

by 염파석 | 2009/10/10 13:59 | Every day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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